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🏌️♂️ 안병훈 (Byeong Hun An)

- 출전 경력: 2025 디 오픈에 세계 랭킹(OWGR) 기준 상위 50명에 포함되어 정규 출전권 확보
- 지난 성적: 메이저 경험 다수. 그러나 디 오픈에서 2014~2024년 내 Top‑10 기록은 없음.
- 기대 포인트: 굵직한 페어웨이 적중률과 퍼팅 안정성이 강점. 올 여름 컨디션이 좋다면 컷 통과 가능성이 높음.
🏌️♂️ 최경주 (KJ Choi)

- 전설적 존재: LPGA와 PGA에서 활약했던 오랜 베테랑
- 디 오픈 출전: 2025년에도 출전 명단에 이름. 메이저 경험이 풍부해 코스 적응력 우수.
- 주목할 점: 높은 드라이브 정확도와 경험을 바탕으로 특히 링크스 코스에서의 전략 플레이 기대됨.
🏌️♂️ 임성재 (Sungjae Im)

- 출전 자격: OWGR 탑 50에 들어 정규 출전권 확보 .
- 최근 디 오픈 성적: 2024년 디 오픈에서 공동 7위로 좋은 성적을 기록
- 강점: 젊고 공격적인 플레이, 링크스 코스에서도 유연한 전략 가능.
- 가능성: 우승권 경쟁보다는 Top 10 내외 완주가 현실적 목표.
🏌️♂️ 김시우 (Si‑woo Kim)

- 출전 자격: OWGR 탑 50 조건 충족
- 디 오픈 성적: 아직 디 오픈에서 Top 기록 없음. 다만 PGA 챔피언십(T8, 2025) 등 강력한 경기력 보유 .
- 관전 포인트: 슬라이스 방지 드라이브와 큰 대회에서의 자신감 있는 퍼팅이 핵심 과제.
🏌️♂️ 김비오 (Kim Bi‑o)
- 출전 경력: 2023년 디 오픈 컷 탈락 이력 .
- 2025 출전권: OWGR 상위 기준 확보 가능성 있지만 최종 출전 명단 확정 여부 미공개.
- 향후 과제: 컷 통과를 위한 페어웨이 정확도·그린 적응력 제고 필요.
✍️ 출전자 정리표
선수명출전 확정/예정디 오픈 과거 성적주요 특징
안병훈 | 확정 | — | 페어웨이 정확도 우수 |
최경주 | 확정 | — | 베테랑 경험·코스 전략 |
임성재 | 확정 | 2024년 T7 | 공격적 플레이·링크스 적응력 |
김시우 | 확정 | — | 메이저 강점 퍼팅 |
김비오 | 미확정 | 2023년 컷 탈락 | 안정적 경기력 확보 필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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